사주는 보는 것이 아니라 고치고 개선하는 것입니다. 순수하게 고객님의 궁금증만을 해결해드립니다. 단순히 애정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상담분야에서 본질적인 문제점을 찾아내어 여러분의 길잡이가 되어드립니다.
선생님 인사말
신들린 예지력의 소유자 <영통선사> 입니다.
산전비법으로 통탈한 신들린 예지력의 소유자!감탄의 연발! 종교를 초월한 신통력! 화제를 일으키는 음양이기통법의 대가!막을 순 없지만, 여러분의 나쁜 것을 알려 드려 피하고, 안전한 길로 인도하는 신의 제자입니다. 단순한 점쟁이가 아닌 우주의 흐름을 읽는 역리학, 우리의 실생활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놓치기 쉬운 작은 것들을 찾아 내어 길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전화상담을 원하시면 060-700-8844(+2)으로 전화를 거신 후, 안내설명에 따라
"영통선사" 선생님의 고유번호인 828번을 누르시면 됩니다. 선생님과 상담 후, 솔직한 후기를 남겨주세요. 진솔한 이야기는 서로에게 힘이 됩니다.
· 제 목
왜 저는 안쳐다 볼까요? 과민반응?
· 작성자
40대 주부
[상담 50분]
· 추천선생님
[영통도사]
결혼 15년차.
정말 화가 납니다.
남편은 아직도 걸그룹이 나오면 환호성을 지르고
자기 딸은 쳐다보지도 않고 하는 사람이에요..
특히 저는 쳐다보지 않은지 오래이구요. 남편이 바람을 피운 것도 아니고 가정을 등한시한 것도 아닌데 이런 일로 이별을 생각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저와 함께 길을 가다가도 눈에 띄는 여자를 빤히 바라보는 남편 버릇에 단순히 제 자신이 질투를 하는 건 줄 알았습니다. 기분도 나쁘고, 질투도 나고, 여자로서 매력이 없나해서 운동도 많이하고